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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출산, 육아의 모든 것

예방접종 시기

by 세티스23 2024. 4. 5.

우리는 태어나서 수많은 예방접종을 하게 됩니다. 예방접종 시기는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방접종 시기 

태어나고 4주 이내 접종하는 것들은 b형 간염, bcg 접종이 있습니다. b형 간염은 출생 직후에 접종하며 엄마가 b형 간염 보유자라면 헤파빅이라는 면역 주사와 같이 접종을 합니다. b형 감염 접종약은 모두 호환됩니다. bcg 접종은 일찍 접종할수록 이상반응이 커질 수 있으므로 1개월에 b형 간염 2차와 같이 접종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소아과에 가면 흉이 조금 적게 생기는 경피용 bcg로 접종할 수 있는데 7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들고 피내용 접종은 무료접종인데 흉터가 조금 더 크게 남을 수 있습니다. 두 접종 다 효과는 동일합니다. 

만 2개월 접종

DPT와 소아마비, 폐구균, 뇌수막염, 로타 1차 예방접종을 합니다. 주사로 접종하는 4개의 백신과 먹는 로타 백신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에서 접종하고 있는 수막구균 백신은 대한소아과에서 우리나라에 사는 아기들에게 접종하는 것을 권장하진 않습니다. DPT 백신은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을 예방하는 접종이며 제일 중요한 접종입니다. DPT는 2가 백신과 3가 백신인 인판릭스가 있는데 3가 백신이 조금 더 효과가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DPT와 소아마비가 한 주사기에 들어 있는 콤보 백신도 있습니다. 2가 백신 테트락심과 3가 백신인 인판릭스 IPV가 있습니다(현재 품절) 가능하면 콤보 백신을 사용하는 것을 보통 권장하고 최근에 품정되는 경우가 많아 따로 접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아마비 백신은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병이 없지만 무조건 맞아야 합니다. 뇌수막염 백신도 필수로 맞아야 합니다. 폐구균 백신은 필수예방접종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무료로 맞을 수 있습니다. 폐구균 접종은 10가지 균주를 예빵 하는 10가 백신인 신플로릭스와 13가지 균주를 예방하는 13가지 균주를 예방하는 13가 백신인 프리베나 13이 있는데 13가 백신인 프리베나로 접종하는 소아과가 더 많습니다. 로타백신은 먹는 약인데 로타장염을 예방하는 접종입니다. 로타 백신은 2,4,6개월 세 번 먹는 5가 백신인 로타텍이 있고 두 번 먹는 1가 백신인 로타릭스가 있습니다. 두 백신의 효과가 거의 마찬가지기 때문에 접종하는 비율도 거의 반반입니다. 어느 것으로 접종하든 효과는 동일합니다. 로타 백신은 먹다가 플리거나 먹고 난 후 토해도 효과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만 4개월 접종

2개월에 접종한 것과 같은 접종을 하게 되는데 DPT, 뇌수막염, 소아마비, 폐구균 그리고 로타 2차 접종을 합니다. DPT 백신은 5차까지 모두 같은 약을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고 적어도 3차까지는 같은 약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같은 약이 없으면 다른 약으로 접종할 수도 있지만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소아마비, 뇌수막염은 종류 상관없이 호환됩니다. 폐구균 접종은 같은 걸로 접종해야 하며 로타 백신은 1차와 같은 걸로 맞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 6개월 접종

DPT, 소아마비, 뇌수막염, 폐구균, B형 감염 3차 접종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로타텍으로 접종한 경우 3차 접종을 하게 됩니다. 먼저 DPT와 소아마비는 접종을 하게 되는데 특히 소아마비 3차는 6~18개월 사이에 아무 때나 접종하면 됩니다. DPT는 1차와 같은 것으로 접종하면 됩니다. B형 감염 3차 접종은 만 6개 얼에 3차 DPT 접종과 함께 하면 됩니다. 모든 B형 간염 백신은 호환됩니다. 뇌수막염과 폐구균 3차 접종도 하게 됩니다. 만약 한 번도 접종을 안 했다면 지금이라도 접종하는 게 좋습니다. 폐구균 접종은 늦게 맞으면 면역이 제대로 생기기 전에 폐구균에 노출이 될 수도 있고 그럼 접종의 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독감은 6개월부터 접종할 수 있습니다. 

만 9개월 접종

감염 항체 검사를 해야 합니다. 특히 엄마가 B형 간염 보유자인 경우는 반드시 검사해야 합니다. 9~15개월 사이에 검사를 합니다. 항체가 생기지 않은 경우 다시 접종해야 하며 B형 간염은 3차에 걸쳐 예방접종을 해도 항체가 안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때문에 3차 접종 후 3개월이 지나면 필요한 경우 항체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만 12~15개월 접종

돌이 되면 수두와 MMR과 뇌수막염 4차, 폐구균 4차, 일본뇌염, A형 간염을 접종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동시접종을 하는 것이 좋은데 일본뇌염 사백신을 1~4주 간격을 두고 2회 접종하므로 이때에 맞혀 2회에 걸쳐서 접종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수두 접종은 돌이 되면 가능한 한 빨리 맞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한 번 맞는 것을 권고하지만 미국은 2회 접종이 기본입니다. 한 번 맞았다고 안 걸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2회 접종을 권고합니다. MMR은 만 12~15개월 사이에 1차 접종을 합니다. 그리고 4~6세에 추가 접종을 합니다. 수두와 MMR은 같은 날 접종하거나 따로 맞는 경우는 반드시 4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접종해야 합니다. 뇌수막염과 폐구균은 12개월 이후 추가 접종을 해야 효과가 오래갑니다. A형 간염은 1~2세 사이에 1차 접종을 시작하면 되고 6~12개월 뒤에 2차 접종을 하면 됩니다. 일본뇌염 사백신은 1~2세 사이에 1~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1년 후 다시 접종하며 6세와 12세에 추가로 접종해서 총 5회 접종합니다. 일본뇌염 생백신은 1,2세에 두 번 접종으로 완료되고 6세 추가접종이 없어져 총 2회 접종입니다. 일본뇌염 생백신은 다른 생백신과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4주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 15~18개월 접종 

DPT 1차 추가 접종을 하게 됩니다. 4차도 가능하면 같은 약으로 맞는 것이 좋고 테트락심으로 접종한 아기의 경우 4차에 같은 약이 없으므로 DPT를 아무거나 접종해도 됩니다. 소아마비 2차는 6~18개월에 접종하면 됩니다.

만 2세 접종

해마다 가을에는 독감 접종을 하는 것이 좋고 일본뇌염 세 번째 접종과 A형 간염 2차가 있습니다. 뇌수막염 폐구균 접종 등 접종이 빠진 아기들은 지금 시기에 체크해 보고 빠진 접종이 있다면 바로 접종을 하는 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예방접종 시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