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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의 수두 원인 및 증상

by 세티스23 2024. 3. 31.

수두는 아기들의 접종 중 가장 기본인 접종입니다. 왜냐하면 전염성이 생각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아기들의 수두 원인 및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아기들의 수두 원인 및 증상

수두는 전염성이 아주 강한 병입니다. 가족끼리는 거의 90% 확률로 옮고 학교의 교실 반 학생들끼리는 30%쯤 옮습니다. 그렇다고 치명적인 병은 아닙니다. 일주일 정도 고생 하면 일부에서는 흉이 남게 되기도 합니다. 학교는 보통 딱지가 전부 앉을 때까지 일주일 정도는 쉬어야 합니다. 수두는 물집이 잡히기 1~2일 전부터 물집이 잡히고 3~7일 지나 딱지가 질 때까지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간혹 수두 걸린 아이와 접촉한 적이 없는데 수두에 걸렸다고 하곤 합니다. 이는 수두에 걸린 아이와 접촉한 뒤 수두에 걸리는 기간이 20~21일 정도 이기 때문이며 14~16일이 지나면 수두에 걸립니다. 

 

수두는 어릴 때 걸려야 합병증이 적습니다. 누구나 평생에 한 번은 걸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아주 드물지만 한 번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기 전에 빨리 걸리는 것이 가볍게 걸리기 때문에 어릴 때 걸리는 것이 낫습니다. 5세에서 20세 사이가 비교적 합병증이 적은 나이입니다. 하지만 예방접종을 하게 되면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부러 걸리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 번 수두접종한 하이라도 4~6세에 수두를 한 번 더 접종해 주면 대부분의 수두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수두란 물집이 잡히는 병으로 처음 하루 이틀간은 별에 물린 것과 거의 구분이 안 됩니다. 물집이 이슬처럼 투명하게 잡히면 수두라는 것을 엄마도 알게 됩니다. 홍역은 물집이 안 잡히지만 수두는 물집이 잡힙니다. 수두는 사려움을 동반하므로 아기가 계속 긁을 수 있고 이럴 경우 자국이 남을 수 있습니다. 수두의 증상을 보면 얼굴부터 시작된 초기의 반점이 몸통과 사지로 퍼지면서 물집이 잡힙니다. 처음에는 벌레 물린 것 같은 붉은 자국에서 투명한 물집과 진통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엔 감기 증상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2~3일 정도 지나면 몸에 붉은 반점들이 생기면서 물집이 잡히게 됩니다. 그럼 수두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며칠이 지나면 딱지가 지면서 회복이 됩니다. 수두 접종을 한 번만 해도 수두에 걸릴 수 있고 이런 경우 수두에 걸리면 가볍게 앓고 지나가며 얼굴 물집도 비교적 적게 생깁니다. 드물게 합병증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는데 예방 접종을 하면 훨씬 낫습니다. 따라서 수두 접조은 두 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 수두의 예방접종

수두 예방접종은 돌이 지나야 맞을 수 있습니다. 돌 전에 수두가 돈다고 일찍 접종하려는 경우도 있는데 돌이 지나야 하며 접종비용은 무료입니다. 1회 접종으로 평생 효과가 가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추가 접종이 중요합니다. 의사들도 권고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수두 환자와 접촉했어도 접촉한 지 3일 늦어도 5일 이내에 접종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수두 접종은 홍역, 볼거리, 풍진 접종과 같은 날 할 수 있고 양쪽팔에 나눠서 접종합니다. 물론 한 달 간격을 두고 따로 접종해도 됩니다. 

 

이렇게 아기들의 수두 원인 및 증상 그리고 예방접종까지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