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감놀이1 [내돈내산] 6개월 아기 헝겊 장난감 추천! 코야 헝겁책 vs 라마즈 애벌레·나비 후기 1. 코야 헝겁책, 진짜 최애 장난감 코야 헝겁책은 우리 아기 최애 장난감이에요. 처음 보여줬을 때부터 손에 꼭 쥐고 흔들고, 물고 빨고 ㅋㅋ코에서는 삑삑 소리가 나고 다리에서도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서 아기가 신기해해요. 이런 자극이 많다 보니 쥐어주면 꽤 오랫동안 집중해서 놀더라고요.특히 3~6개월 사이에 제일 잘 가지고 놀았고, 지금 10개월인데도 여전히 자주 가지고 놀아요.그중에서도 코야에 달린 나비를 정말 좋아해요. 입으로 가져가서 물고 빨기도 하고, 그 부분은 벌써 많이 망가졌어요ㅎㅎ 사진 보면 아마 티 날 거예요.나비는 입에 넣어도 괜찮은 소재라서 마음 놓고 줄 수 있었고, 책 전체에 색감과 질감이 다양해서 감각 자극이나 촉감 놀이용으로 딱이에요.구강기 아기들에게 정말 잘 맞는 장난감이라 하.. 2025. 5. 17. 이전 1 다음